지아미 Ge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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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뽁뽁이의 최고의 친환경 대체재!
지아미Geami

랜팩Ranpak의 지아미Geami는 크래프트지로 만든 친환경 종이완충포장재입니다. 

독특한 벌집모양의 구조가 완충력을 가질 뿐 아니라 개성있는 프레젠테이션을 가능하게 해 고급포장에도 사용됩니다. 


왜 친환경 완충재를 
사용해야 하나요?

택배에 사용되는 비닐 에어캡(뽁뽁이)는 재활용이 불가능해 대부분 폐기됩니다.  

비닐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2019년 하반기부터 택배에 사용되는 비닐에어캡을 종이완충재로 전환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습니다.



친환경 종이완충재로의 전환,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단순히 친환경 제품이라고 해서 종이 완충재를 사용할 수는 없겠죠? 
지금부터 지아미를 사용해야 하는 3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봅시다. 

향상된 완충력

100% 크래프트지로 만든 지아미의 독특한 벌집구조는 외부의 충격을 흡수해 내부에 전해지지 않습니다. 

그에비해 비닐 에어캡은 충격을 튕겨내는 구조라 내부에도 충격이 전해집니다

작업효율 개선

비닐 에어캡은 재단시 칼이나 가위가 필요하고 완충재를 고정하기 위한 테이핑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는 부자재값을 발생시키고 포장시간이 늘어나는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지아미는 종이재질로 손으로도 쉽게 찢어지고 벌집구조가 포장시 얽히며 고정되서 따로 테이핑이 필요하지 않아 포장속도가 개선됩니다. 

비용 절감

지아미는 칼이나 테이프같은 부자재가 필요없고 작업시간이 1/6 수준으로 단축되어 포장을 위한 인건비가 월 8,725,000원 감소합니다.
(일 3,000천건 이상 / 2019년 최저임금 기준)  

또, 부피가 비닐 에어캡에 비해 1/17수준이라 물류보관비가 획기적으로 감소합니다. 

지아미 Geami 제품군

지아미는 3가지 형태의 거치대가 있습니다
각각의 물류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선택하세요

 mini  MHV 
크기56*18*2466*49*31 66*50*37 
 무게6kg 15kg  30kg
 전력xx240v 320w 1.5A
종이롤교체불가 가능가능
종이길이50*135  50*84050*840 
확대

Mini
컴팩트한 사이즈로 어디에서나 
설치가 간편합니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지아미 엑스박스 미니는 소량포장용으로 적합해 공방, 개인답례품포장, 일반택배 포장용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M
물류창고에 적합한
종이롤 교체형 시스템

지아미 M은 840m의 길이의 종이롤을 교체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작업의 편의성 또한 증대되어 물류창고에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중인 업체에서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HV
포장시간 10초면 충분합니다
대량 포장용 자동화 시스템 

아직도 포장에 30초 이상 허비하나요?
그렇다면 HV를 사용해보세요

지아미가 자동으로 출력되고, 내장된 칼날로 깔끔한 커팅이 가능해 평균 1분내외의 작업시간이 걸리는 비닐뽁뽁이에 비해 포장시간이 1/6 수준으로 단축됩니다.

시간당 작업량으로 환산하면 월 8725000원의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 3천개 이상포장업체, '19년 최저임금 기준)